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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을 건너려면ⅲ

로야마 2016. 9. 14. 13:10


  

  

 '청춘의 Library' & '작가와 비평가의 집'으로 ようこそ! 

 

Arirang

 

 

 

   

  

 

  雄河의 PRO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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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日 '아들러 심리학' 열풍 부는 까닭 http://blog.naver.com/nagano91/220728344633

(24)오바마 美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이 의미하는 것→ http://blog.naver.com/nagano91/220707806904 

(23)배신자 열전(12)--새누리당 의원이 되는 프로 바둑기사 조훈현http://blog.naver.com/ja4514/220708337003

 

(22)안철수 vs. 박근혜, '양적 완화'를 놓고 安이 朴을 '흑싸리 껍데기'로 봤다?! 안철수의 '박근혜(에 대한) 거친 口攻(입공격)' http://blog.naver.com/nagano91/220694862607 이곳

 

(21)'태양의 후예(太陽の末裔)' 히로인 송혜교의 멘도미역(面倒見役=자문후견인역)으로 뉴스를 탔던 '독도 지킴이' 徐경덕 교수가, 공금 200여억원을 횡령・부정축재한 혐의로 아웃도어(의류)업체 '네파'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http://blog.naver.com/nagano91/220693622459    http://blog.naver.com/ja4514/220681345964(20)반기문 씨, 1980년대 美 연수중 'DJ동정(動静)'을 전두환정권에 보고(報告)http://blog.naver.com/ja4514/220686549094  (19)배신자 열전(11)--새누리당 원내대표 원유철→ http://blog.hani.co.kr/goodwell91/296263(18)소석 이철승 평전(評伝) -- 생전 고백 “내 생애 최고로 길었던 밤”
 
http://blog.naver.com/nagano91/220640041255

(17)홋카이도 신깐센(北海道新幹線) 3월 26일 개통http://blog.naver.com/nagano91/220592311108  이곳

(16)daum 한일카케하시(daum 韓日架け橋)http://blog.daum.net/midori4514  

(15)季節の挨拶: 玉蜀黍(とうもろこし)を焼く煙が、高さを増した青空に立ち上ってゆきます。love and friendship forever ! 

 (

2014.8.9. 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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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악마는 두번 웃었다(魔物は二度笑った)"

 → http://taki4514.tistory.com/29 

 

(13)중국 9.3 전승절 직후, 시진핑으로부터 청와대 '박근혜'에게 날아온 청구서

http://blog.joins.com/ja4514/13735603  

(12)세기의 로맨스--UN대학 부학장과 외국인 여제자의 운명적 사랑, 그 결말은? → http://blog.hani.co.kr/goodwell91/60835  이곳을 클릭하세요.

(11)반기문(潘基文) UN사무총장, 日 황태자부부 앞에 '허리굽혀 인사' → http://blog.naver.com/nagano91/220302820635 

(10)개통 앞둔 日 호쿠리쿠 신칸센, 객실 내부 보니...'호화롭네'(곧 개통! 사진으로 보는 日북륙신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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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클릭하세요.(9)세계의 음악--경음악평론가 최경식 에세이 → http://buck4514new.tistory.com/25 (8)조훈현 9단의 사형(師兄)으로서 바둑의 신(碁の神様)으로 불린 오청원(吳淸源), 2014년 11월 30일 별세.  천재기사의 투쟁과 구도(求道)로 점철된 반생(半生). 패자(覇者)로 가는 길----거기에는 끊임없는 사색(思索)과 생명의 뼈를 깎는 정진(精進)이 있었다. 쇼와(昭和)의 바둑사에 돌출하는 불세출의 기사로서의 그의 전적(戦跡)을 둘러보며, 고뇌를 숨긴 인간 오청원의 생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본다. 저자 에사키 마사노리(江崎誠致)는 바둑애호가로서 오청원평전(吳淸源評伝)과 吳를 모델로 한 소설을 쓰기도 했다.    (7) 파문풍문(波聞風問)--로날드 레이건의 테컴세의 저주(Tecumseh's curse) 

이곳으로 가 보세요.(6)추상(追想)--에디트 피아프(Édith Piaf) 이곳을 클릭하세요.  (5)프레미엄 에로티즘--황진이(黃眞伊)와 서화담(황진이와 서경덕, 어느 기생의 사랑이야기) 

→ 

http://blog.donga.com/ja4514/archives/451  

 

 

 

(4)雄河,저널로그에서 大브레이크(2) 이곳을 클릭하세요. / 雄河,저널로그에서 大브레이크(1) 이곳을 클릭하세요. / (1) http://blog.daum.net/midori4514/463  /  (2) http://blog.daum.net/midori4514/475 

 

(3) (플레리백) 긴또깡(金斗漢) vs. 마루오카(丸岡), 종로경찰서 앞 白昼의 決闘 

http://blog.hani.co.kr/goodwell91/58877  (2)韓-日아나운서 대결, 누가 이 시대 최고의 아나운서였나

 

  → http://buck4514.tistory.com/95   (1)

와타나베 쯔네(渡辺恒雄, 1926. 5. 30~, 87세, 요미우리신문 회장)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

(自伝)와타나베 쯔네오(渡辺恒雄)의 사랑과 인생(愛と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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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클릭하세요.애처가로 소문이 난 나베쯔네(○辺恒○) 씨. 암으로 죽어가면서도 부인 아쯔코(篤子) 씨와의 사랑의 영위(愛の営み)을 놓지 않았었다. 그는 암으로부터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지금은 부인이 인지증(認知症: 치매 등)에 걸려 그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그래도 나베쯔네 씨는 부인 아쯔코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다. 비록 몸은 늙어 있어도 "현대적인" 사랑의 기법이 꽤많이 있을테니, 이 부부는 사랑의 영위를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 와타나베 쯔네오의 "전설이 될"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이 불태워질 것 같다. (20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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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심덕(尹心悳)과 김우진(金祐鎭)이 몸을 던진 바다 玄海灘(右)


(09)'

오리발' 내미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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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비록(秘錄)으로 돌아온 주은래(周恩來)--주은래에의 진혼곡
  → http://buck4514.tistory.com/99

 

 

 

 

    

iza블로그(2013.11.14.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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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인물 C.S. 루이스(C.S. Lewis: 영국의 작가, 左) ↓

 

C.S. 루이스(안소니 홉킨스 扮)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의 정열(右) in  Shadowlands(1993, 英). 작가 루이스와  미국인 시인인 조이 그래샴(데브라 윙거 扮)과의 실제 사랑의 이야기. 

 

(플레이백)알리-프레이져 전설의 타이틀맷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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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英一) 금일적(今日的) 주제가 신선한 영화 "젊은이의 양지(A Place in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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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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